7월 둘째 토요일 약속......

1년에 한번 7월 둘째이면 남편의 군대 친구들과 부부동반 모임이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제일 편안하고 군대 모임을 이끌어 가는 기둥 같은 분이 올해에는
자리에 안계시고 부인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암으로 투병하다가 돌아가셨다 아들 결혼식 앞두고 11월에 그만
세상을 따니거 밀있디 밍이 많이 슬프기도 하고 그분의 자녀분도 결혼을 했다.
항상 재미있고 군대에서 함께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같이 보낸 분들이라서
편안하게 욕도 자연스럽게 하면서 자내왔어는데 그분이 없는 자리가 아쉽다
하지만 나름데로 다른 회장이 잘 이끌어 가리라고 본다.
그렇게 바라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항상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by 사랑해요♡ | 2016/07/07 11:25 | 생활에서.... | 트랙백

오이 물 김치

 

 

 

올한해는 여름이 다른해보다 한달은 더 길거라고 합니다.

보름 먼저 시작해서 보름늦게 끝날거라고 하니~ 한달은 더 길어진 셈이죠~
그래서 그런지 6월초부터 한여름처럼 더운거 같아요~

벌써부터 찬음료나 아이스크림같은 시원한 음식들을 자꾸만 찾게 되네요~

여름만 오면 저희집 효자반찬인

시원한 오이물김치~  올해는 조금 일찍 담갔어요~  ^^

아삭하게 잘 익어서 지금 먹기 딱 좋네요~

 

 

 

 

재 료

오이 15개, 물 20컵, 소금 1컵, 설탕 반컵, 매실청 1컵, 식초 반컵, 감자 작은걸로 3개, 청주1컵

양파 3개, 당근 1개, 당파, 월계수잎, 청양고추 5개

 

 

1. 물 20컵에 감자 3개, 양파 1개, 소금1컵, 설탕 반컵, 청주 1컵을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2. 물이 끓이는 동안 오이는 굵은소금으로 겉면을 문질러서 씻고 양끝을 잘라낸후

사진처럼 가운데 십자로 칼집을 내주세요~

 

 

3. 감자가 다 익으면 채망에 건져 곱게 으깨어서 넣어주세요~

(감자 대신 찹쌀풀을 넣어서 넣어주셔도 됩니다. ^^)

 

 

4. 양파는 건져내세요~

 

 

5. 가운데 칼집을 넣은 오이를 통에 차곡차곡 담아주세요~

 

 

6. 끓인물은 식히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 부어주신 후 매실청 1컵과 식초 반컵을 넣어주세요~

(끓인 물은 식히지 않고 부어야 오이가 더 아삭해 진답니다. ^^)

 

 

물이 식을 동안 다른 야채들을 준비해 주시면 되요~

양파와 당근, 그리고 당파와 청양고추도 준비해 주었습니다.

 

 

7.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고, 당근은 예쁘라고 꽃모양으로 썰어 놓았어요~

 

 

8. 당파는 한번 꺼내먹을 만큼씩 묶어서 준비해 주고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주세요~

 

 

9. 당근과 양파, 당파, 청양고추 그리고 월계수잎을 넣어주세요~

 

 

이대로 실온에서 하루정도 숙성시킨 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고 드시면 됩니다. ^^

 

 

올해는 청양고추를 몇개 넣어주었더니

국물이 칼칼한게 더 맛이 좋네요~  ^^

먹을땐 오이 한개 꺼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국물과 함께 담아주면 됩니다.

얼음 몇개 동동 띄워주면 다 먹을때까지 시원하게 먹을수 있어요~ ^^

 

 

 

 

 

by 사랑해요♡ | 2013/07/31 10:55 | 요리에 대해서.. | 트랙백 | 덧글(0)

따뜻한 이별

따뜻한 이별이라는 영화는 말그대로 정말 따뜻하다는 것을 느껴진다.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병원이다.
그 가운데 한 젊은 가수 아이돌이 자기 잘못했는지  알지 못하면서도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병원이다.
처음에는 잘못도 모르면서 지내고 이용하고 왜 저럴까 이해도 안가고 하면서 하나 겪어 가는
과정들을 이야기 한  실화이다.
마지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만든 팀이 있다.
힘들게 힘들게 팀을 만들고 사진도 찍고 하면서 하나 하나 다른 세상으로 떠나보내는 이야기다
하지만 죽을 때까지 노래 부르고 악기도 다루면서 보람도 느끼고 희망도 다른 사람과 가족에게
나누어 주고 떠나가는 내용이었다.
정말 슬프면서 깨달은 점이 너무나 많았다.
눈물 흘리면서 보게 되었다.

정말 간단하게 적어 보았다.

by 사랑해요♡ | 2013/07/31 10:49 | 영화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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