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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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분들 혹시라도 찾아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by 사랑해요♡ | 2007/11/09 18:51 | 생활에서.... | 트랙백 | 덧글(0)
2007년 11월 02일
하루 일진 정말 안좋았다. 똥을 밟아도 이런 기분은 안일거라고 생각한다.
학교에 근무한지 년수로는 13년째가 되어 가는 것 같다.
정교사는 아니지만 보람을 가지고 근무해 왔다.
항상 처음 근무할때처럼 성실하게 근무해 왔고,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
정말 힘들게 하는 관리자도 있었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과
하나 하나 배워가는 것도 좋아서 다른데로 갈 기회도 많았지만 다 거절하고
정말 최선을 다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왔다고 나 자신은 떳떳하게
말할수 있다.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도 정말 열심히
살았다.
내앞에서 휴지를 주었다가 다시 주어면서 나보고 다시 주으라는 장도 있었고
눈물로 세월을 보낸일도 정말 많았다. 떠나면서는 자기 잘못을 알고 사과하고
가기도 했다. 그런말들은 문제가 되지를 않는다.
비정규직이라는 사회에서 약자라는것을 이용하려고 하는 관리자도 정말 많았지만
다 참고 여기까지 왔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선생님한테도 그런식으로 말하고 거짓으로 사과하는 식이다
교회도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이 말하기를 아직도 마음의 평화를 얻지 못해서 그렇다들
한다. 교회를 다니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약자한데는 개인적일도 많이 시키고, 시장바와라, 고구마 삶아라 .화단에 가서
흙파와라. 풀뽑으라, 이런것들은 사소한 것에 불과하지만 머가 중요한일인지도 모르는 사람이다.
하지만 어제는 우리 학교교장이라는 사람이 해서는 안되는 말까지 듣고 나니까
왠만하면 웃으면서 넘기려고 노력하고 항상 웃으면서 살아왔다.
하지만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너무나 슬펐다.
눈물이 앞을 가려서 일을 할수도 없었다.
나중에 사과도 했지만 가식적인 사과 받아들일수가 없었다.
너무 속상한 나머지 그만두고도 싶었지만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
내가 잘못을 했다면 달게 받겠지만 ...
모든 선생님들이 말하기를 그 교장은 관리자로써 자질도 없을뿐더러 자기 기분에
화를 냈다가 풀어졌다가 하기도 하고 잠시만 앉아 있어도 놀고 있는걸로 생각하고
안되는 일도 말만 하면 다 되는줄알고 . 남의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않고, 성격이 얼
마나 급한지 한마디라도 자기 의견을 이야기하면 말대답하는걸로 생각하고 정말 약
자한테는 강하고 강자한테도 말한마디도 못하는 그런 사람이다.
서로가 배풀고 돕고 살면 정말 좋을텐데 사람을 부릴줄도 모르고 정말 불쌍한 사람이
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정말 힘들다.
서로 사랑하면서 살기도 부족한데 .. 재미가 있었던 근무지가 지금은 나를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이나 행정실 식구들도 재미도 없고, 다른데로 갈생각만 하고 있다.
장 만날까바서 날마다 피해서 다닌다
이런 직장에서 어떻게 일할수가 있을까 의문이다.
# by 사랑해요♡ | 2007/11/02 11:32 | 생활에서.... | 트랙백 | 덧글(0)
2007년 10월 29일
짧은 기간이었지만 놀고 싶어도 놀지도 않고 자고 싶어도 많이 자지 않으면서
열심히 했는데 ... 사람들은 결과가 좋아야 모든 것들을 인정 받는다고 하는데
난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결과가 좋게 나오질 않았다.
슬프다.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 ..
많은 기간은 아니지만 방학때는 방학때대로 하루종일 앉아서 공부하고 근무할
때는 윗사람때문에 공부도 할 수가 없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
2시간씩 꾸준히 했다.
머리가 나빴는지 아니면 지식이 부족했는지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떨어지고
말았다.
슬프다. 괴롭다. 힘들다......
허망하다.
결과가 한달후에 나오지만 그래도 가망히 없는것 같다.
어느 동영상 강사말만 믿고 정말 시작했는데 정말 성의없고 그런 메니져 안만나길
바랄뿐이다. 아무 도움도 되질 않았으니까 . 나 스스로 하는것이지만 그래도 체크한번
제대로 해주지도 않았고, 시험보는데 시험 잘보라는 말한마디도 없는 그런 메니저
처음입니다. 궁금한것 있으면 전화하면 별로 친절하게 받지도 않고 정말 서운한 마음
큽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은 내탓이다. 남탓해서 무얼하랴...
하지만 너무 솔깃하게 하는 감언이설에 빠져서 다른거 포기하고 메니져 말만 믿고
하지만 다시 도전해 볼려고 한다.
# by 사랑해요♡ | 2007/10/29 13:23 | 트랙백 | 덧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