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과 우유는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준다. 특히 바나나와 딸기 같은
과일이 우유의 단짝친구로 꼽힌다. 우유의 고소한 맛과 과일의 상큼한 맛이
어우러져 평소 우유를 먹지 않는 아이들도 좋아한다.
우유는 노화 예방에 효과가 있는 황산화물질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 당근이나
토마토 같은 붉은색 채소를 먹을 때 우유를 곁들이면 유익한 황산화 물질을
보다 잘 흡수할 수 있다.
서울우유 강덕원 과장은 “어린이들이 패스트푸드를 먹을 때 주로 탄산음료를
많이 먹지만 우유를 마시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유를 활용한 요리도 많다. 찹쌀가루와 우유로 만든 타락죽은 바쁜 직장인의
간편한 아침식사로 제격이다. 찬 우유에 씨리얼을 넣어 먹는 것보다 소화도 잘
되고 영양도 풍부하다. 또 밥을 지을 때 우유를 넣으면 고 소한 맛이 난다.
음주 전후에 우유를 마시면 위벽을 보호하고 알코올 해독에도 좋다. 배가 고파
잠이 오지않을 때도 우유 한잔이 큰 도움이 된다. 공복감도 해소되고 우유 속
트립토판이라는 물질이 정신을 안정시켜 숙면을 돕는다.
우유와 궁합이 맞지 않는 사람도 있다. 찬 우유가 들어가면 속이 거북하고 소화
가 안되는 경우다. 이런 사람은 우유를 미지근하게 데워 섭취하면 속이 편안해
진다. 또 빈속에 먹기 보다는 식사와 함께 먹거나 식사 후 바로 마시면 소화를 잘
시킬 수 있다.
난 우유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급식에도 나오는데 안 먹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주던 가 아님 요플레 만들때 먹기도 하였는데 요즘은 건강을 위해서 아침에 먹거
나 아님 운동 끝나고 나서 물대신 차갑게 해서 먹을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우유는 장에도 좋고 뼈에도 좋다고 하고 여러가지 영양소도 많이 들어 있다고
하니까 열심히 먹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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